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유리왕자
작성자 조형준 등록일 10.02.07 조회수 22

나는 왜 이책을 골랐나면 유리왕자가 어떻게 대소왕자를 피해 아버지인 주몽을 만났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골랐다.

옛날 만주 벌판에 부여 라는 나라가 있었다.

어느 봄날, 활과 화살을 메고 다니는 유리왕자가 있었다.

주몽이 금와왕 한테 쫓겨나자 아들인 유리왕자와 유화 부인 ,예시부인과 같이있었다.

어느 날 마을에 소문이 있었다.

그 소문은 고구려왕 주몽이라는 소문이었다.

주몽 이라는 말을 들은 유리왕자가 고구려 왕이 누구냐고 다시말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모른다고 슬그머니 피해다녔다.

다음 날 유리왕자는 샤냥에 나섰다.

그런데 대소왕자가 유리왕자에게 활을 쐈다.

그래서 피하고는 대소왕자가 뒤에있는 사슴을 쐈다고 거짓말을 해놓고 그냥가버렸다.

그래서 유리왕자는 자기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그즘은 유화부인이 병에 걸려 죽자 예시부인과 유리왕자는 몰래 궁을 빠져나왔다.

그러고는 주몽이 있는데로 갔다.

유리왕자는 주몽한테 칼조각을 내놓고 주몽은 진짜 아들인 것을 알았다.

유리가 고구려에 오고 얼마 안있어 주몽은 병에 걸렸다.

주몽은 자기가 오레 살지 못한다고, 다음왕을 유리왕자로 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부모님께 효도를 해서 같이 부모님 하고 행복하게 살거다.         

이전글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읽고(5-3 김학경)
다음글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을 읽고(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