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마녀를 잡아라
작성자 박채은 등록일 10.02.05 조회수 42

제목:마녀를 잡아라-로얄드 달

 

믿고 싶지는 않겠지만 마녀들은 아이들을 없앨 기화만 노리고 있다.

마녀는 장갑을 끼고 콧구멍이 커다랗고 눈빛이 수시로 바뀌고 머리에 가발을 쓴 것 같고

이에 푸르스름한 얼룩이 묻어있다면 그 여자는 틀림없이 마녀일거다.

어덟살난 주인공이 마녀를 찾아 없에지 않았다면

우리는 무서움에 떨어야 할 것 이다.

이 주인공은 마녀들이 변장을 하고 온 호텔에 있다.

그 마녀들은 어린이 보호단체인척 회의를 한다.

그런데 주인공이 그곳에 들어가있는 것 이다..

그의 친구는 잘 못들어왔다가 쥐가되고 주인공도 쥐가 된다

쥐가 되는 약이 있었는데

주인공은 할머니와 함께 그약을 마녀대장의 방에서 끄내어 마녀들을 몽땅 쥐로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마녀들은 아직 성에 남아있다.

이번에는 또 어떤 활약으로 마녀를 없엘까?

 

 

이전글 공룡 도시락
다음글 영원한 어린왕자 생텍쥐페리를 읽고 (2-1 김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