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장발장은 17년동안 감옥생활을  하였다.

왜냐하면 너무배고파 빵 한조각을 훔쳤기때문이다.나는 처음에 놀랏다.

왜냐하면 빵5조각6조각도 아니고 딱 한조각 때문에 감옥생활을 17년 동안을

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러다가 감옥에서 나오자 신부님댁에 갔다가 은그릇을 보아서 또 훔쳤다.

하지만 신부님은 장발장을 감옥에 가둘 생각은 하지 않고 이렇게 말하였다.

"물건의 주인은 돈으로 주고 산 사람이 아니라 그 물건이 꼭 필요한 사람이

주인이란다"이렇게 말하였다.

그래서 나는 느꼈다. 내가 돈 주고 산 것이지만 꼭 필요한 사람한테 나누어

주는 마음이 중요하고,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장발장은 두개의 은촛대를 보면서 신부님을 생각하며 착한 일을

하면서 시장까지 되었다.

나는 작은 실수를 하면 계속 큰 실수를 한다는것을 깨달아 나는 도둑질이나

거짓말을 안 할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