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 놀부'를 읽고..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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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성 | 등록일 | 10.01.31 | 조회수 | 74 |
옛날 어느마을에 흥부,놀부라는 형제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마음씨가 전혀 달랐 습니다.흥부는 천사처럼 마음씨가 착했는데 놀부는 도께비처럼 마음씨가 나빴습니다. 흥부네집은 가난했지만 놀부는 부자집이었습니다.흥부는 아이가 10명도 넘었는 데 살림살이는 어려웠습니다.그래서 흥부는 놀부네집 에서 밥을 얻어오려고 했습니다. 흥부는 놀부집에서 밥을 얻어 오려고 했지만 밥은 커녕 놀부아내에게 주걱으로 뺨을 맞았습니다. 다행히 주걱에는 밥풀이 붙어있어 흥부의 볼에 밥풀이 붙어있어서 집에 서 아이들이 조금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씨 착한 흥부의 집에 제비가 찾아왔습니다.그런데 다리가 아픈지 '뚝' 떨어졌습니다.그래서 흥부는 제비의 다리를 붕대로 감싸 주었습니다 봄이 되자 제비는 흥부에 집에 박씨를 가져다 주었습니다.가을이 되자 박이 커다랗게 익어 박을 타니 금은보화와 기와집,돈이 나와서 흥부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놀부는 똑같이 하려고 했지만 제비가 없어 제비다리를 그냥 부렸뜨렸습니다.그리고선 붕대를 감싸주었습니다. 봄이되자, 제비는아직도 아픈것처럼 박씨를 떨어뜨렸 습니다. 가을이되자 박을 타 봤더니 돈은 커녕 똥이 나왔습니다.저는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친구에게 양보를 잘해줘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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