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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
작성자 조수진 등록일 10.01.26 조회수 21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겨울방학 필독서에 있어서 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주대관,주상관,주진화,곽영란 이다. 그리고 주대관이 태어난 날은 1987년도 이다. 그 때의 주대관은 부모님에게 아주 큰 기쁨이 되었다. 그 이유는두 부부가 임신이 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부부는 아이를 갖기 위해 인공 수정 끝에  주대관이라는 아이를 얻게 되었다. 주대관이 태어나고 한 몇개월 쯤 또다른 아기가 태어났다. 아기에 이름은 주상관이다.그 후 두 부부에 가장 즐거운 시간은 아이들을 목욕 시켜 주는 것이다.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지 3년 후 대관이와 상관이는 유치원에 가게 되었다. 그 당시 대관이는 공부를 잘 했다.대관이와 상관이가 또다시 커 대관이는 초등학교에 가고 상관이는 7살이 되었다. 그 때 대관이는 몸이 허약해서 가끔 고열도 났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끼리 놀러 가게 되었다. 그리고 또 세월이 흘러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그 중에서 대관이네 가족들은 미국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그날 저녁 대관이는 지쳐서 뻗었다.시간이 좀 지나 대관이와 상관이를 목욕하다가 엄마는 대관이가 아픈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엄마는 물을 많이 마시고 일찍 재웠다. 그래서인지 그 다음 날 열이 다 내렸다. 어느 날 대관이를 씻기던 엄마가 대관이에게 있는 웅어리를 보고 그 다음 날 병원에 갔더니 양성 종양이라고 햇다.그래서 대관은 절개 수술을 받는다.어느 날 대관은 심심해서 시를 쓰게 됬다. 그때 어머니가 눈을 뜨셨다. 대관은 어머니에게 쓴 시를 보여 드렸다.어머니는 대관이를 꼭 껴안았다.몇년 후 대관은 소아암으로 인해 다리까지 자르게 되었다. 그러고 몇 개월 후 대관은 얼마가지 못해 짧은 생을 마치게 된다.나는 이 책을 읽고 생각한게 있다.그게 뭐냐면 몸이 아프더라도 씩씩하게 행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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