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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구씨네 아이들을 읽고나서...李承姸
작성자 이승연 등록일 10.01.14 조회수 14

나는 이 책을 권장도서 찾을 때 우연히 찾을 수 있었다.

윤일구씨는 딸 네 명 아들 두 명이 있었다.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고 말았다. 그래서 금자라는 아이를 데려와 식모살이를 하게 했다.     아버지는 교육청에서 일하시는데, 다른 곳에 발령이 나서 주말에만 오실 수 있었다.

아버지가 안 계실 때 사건이 일어났다 막내 명인이가 소독약을 마셨다.  그리고 아버지가 오셨을 때 소연이가 쓰러졌다. 얼마 후, 소연이네는 이사를 갔다. 거기에서 행복하게 살았다.     ㅡ끝ㅡ

난 여기서 어머니가 돌아가신게 기억에 남는다. 누가 죽든 모두가 슬퍼할 일이다. 나는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효도해야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의 할어니가 돌아가신 있어 누구보다 그 슬픔을 잘 안다. 막내 명인이는 더욱 가여워 보인다.

그래서 난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효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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