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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왕이에요
작성자 박운식 등록일 10.01.07 조회수 4

민재는 눈이 나빠져서 안과에 갔는 데 영업이 끝나서 결국안경점에 갔다.

눈이나빠진 거 이다.안경을 썻는 데 어지럽다고 하니 안과에 갔는데 약간 도스를 낮추는게 좋다고 하였다.안경을 쓰니 전 보다 괜찮다고 하였다.

이모가 오셨다.이모에 얼굴에 두드러기가 생겼다.왜냐하면 무료 마사지를 하다가 화장품을 샀는데 그걸 쓰고나서 두드러기가 났다.보상해달라고 하는데 않해주니 민재의 말로 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 몇명의 피해자랑 의논을 해서 환불받고 피부때문에 더 많이 돈을 냈다.

그리고 민재와 엄마는 같이 마트에 갔는데 엄마가 통조림을 살려고 하는데 갑자기 떨어졌다.돈을 낸다고 하지만 않받는다고 했는데 엄마는 감동하였다.그리고 재킷을 하나샀는데 단추가 떨어져서 환불했는데 걱정을 끼쳐서 문화상품권을5000원을 받았다.

이제는 서비스에 시대고 손님은 왕이고 소비자를 걱정할줄 아는 시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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