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와 개암(2-4)박민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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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규 | 등록일 | 09.08.30 | 조회수 | 12 |
옛날 어느 산골에 부지런하고 착한 나무꾼이 살았다. 하루는 나무꾼이 나무를 하는데 개암 하나가떨어졌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 한 외딴집에서 개암의 소리 덕분에 도깨비방망이를 얻어 부자가 되었다. 그 소식을 들은 욕심쟁이가 나무꾼처럼 똑같이 하였다.그러나 도깨비에게 혼쭐이 나고말았다.나도 욕심쟁이처럼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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