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꾀'를 읽고서(5-5 김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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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근영 | 등록일 | 09.08.30 | 조회수 | 17 |
용왕님이 병이나서 거북이는 토끼를 용궁으로 데리고 갈려고 거짓으로 용궁에 가면 벼슬도 주고 맛난음식도 먹고 재미있는 구경도 할수 있다고 꼬셔서 데리고 간다. 용왕님의 병은 토끼의 간을 먹으면 낫느다는 것이다. 토끼는 거북이한테 속은줄 알고 이제야 죽었구나 생각하며 꾀를 낸다. 이책에 나오는 토끼는 거북이에게 속아넘어가서 용궁에갔을때 꾀를내서 살았고 또 발을잘못디뎌서 사냥꾼의 덫에걸렸을때도 꾀를 내서 살았고 또 바위에서 낮잠을 자다가 독수리의 밥이 될뻔 했을때도 꾀를 내서 살았다. 이이야기에 나오는 토끼는 꾀를 참 잘낸다. 그래서 나도 이이야기에 나오는 토끼처럼 꾀를잘내고싶다. 이이야기에 나오는 토끼의성격은 영리하다 왜냐하면 토끼가 꾀를 잘내기 때문이다.그에 반대로 나쁜점은계속 꾀를 내면 다른 동물을 화나게 한다는 점이다.나도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토끼처럼 꾀를 내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헤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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