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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뭉치 도깨비야
작성자 조완수 등록일 09.08.29 조회수 8

어느날 작고 먼지 같이 생긴 뭉치 도깨비가 나타났어요.

보람이네집  책상 서랍에서 살고 있는 뭉치는 보람이와 아름이 가족을 만나서

세탁소에도 가고 보람이 유치원도 가고 슈퍼 에도 가서 단냄새도 맡고 매운 김치도 먹고 맛있는 물 김치도 먹고  보람이 엄마에게 예쁜 이불 선물도 받았어 행복하겠 살았어요.   나도 뭉치도깨비 처럼 생긴 친구 있어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항상사랑하는  우리 가족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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