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플라스틱,나쁜 플라스틱' -'플라스틱 이야기'를 읽고서- |
|||||
---|---|---|---|---|---|
작성자 | 남윤서 | 등록일 | 09.07.28 | 조회수 | 19 |
나는 '플라스틱'에 관심이 많아서 '플라스틱 이야기'를 읽었다. 이 책은 플라스틱을 당구공을 보고 플라스틱을 만들어 낸 이야기다. 1860년대 미국에서는 당구가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는데 당구공을 코끼리 상아로 만들어 점점 코끼리가 굴어들어서 '하이어트'라는 인쇄공이 여러 물질들을 섞어 단단한 물질을 만들었다. 그것이 '셀률로이드'라고하는 최초의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은 나쁘면서도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플라스틱은 환경오염의 주범이면서,우리 생활에서는 참 편리하기 때문이다. 어떤 플라스틱은 500년 아상에서도 땅속에서 썩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플라스틱 이라면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할 것이다. 사람들이 플라스틱을 미워ㅘ면서도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부터 플라스틱을 아끼고 분리수거 해야겠다. 더 이상 환경오염이 되면 큰일나기 때문이다. 작가도 우리들에게 플라스틱이 환경오염의 큰 주범이라고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을 것이다. |
이전글 | '날씨를 바꾸는 요술쟁이 바람'을 읽고... |
---|---|
다음글 | 은사다리 금사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