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쟁이 옹고집을 읽었어요.(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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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유빈 | 등록일 | 09.07.28 | 조회수 | 21 |
옛날에 심술쟁이 옹고집이 살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스님이 찾아 오셨어요. 그떼부터 스님은 까짜 옹고집을 만드렀어요, 그래서 그떼부터 진짜 옹고집은 잘못을 뉘우치고, 그래서 가짜 옹고집은 없어지고, 진짜 옹고집은 마을사람을 도우면서 아주 ~ 행복 하게 살았습닝당 ~ ~ 나는 심술또는 욕심을 볻받지 않고, 착한마음씨를 볻받아야되겠 당. ~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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