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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쓰레기가 아니에요."를 읽고(2-1)
작성자 김재환 등록일 09.07.24 조회수 21
마을 쓰레기가 버려진 쓰레기장 여기저기에 냉장고,라디오,세탁기 등이 있었다.  그리고 청소기가 오늘 새로 버려졌다. 쓰레기장에 버려진 것은 조금만 고쳐쓰면 쓸 수 있는 것들이었다. 라디오할아버지를 스프링과 드리이버가 고쳐주었다. 쓰레기장에 버려진 것들은 모두 힘을 모아 쓰레기장을 정리했다. 청소기는 깨끗하게 청소를 했고, 세탁기는 빨래를 하고, 우유곽과 케이크상자는 나무 서랍에다 물건을 보관했다. 그래서 쓰레기장이 깨끗하게 되었다. 깨끗해진 쓰레기들은  쓰레기장을 '만물보관소'라고 불렀다. 나는 조금만 고쳐쓸 수 있는 물건은 버리지 않고 고쳐써야겠다. 그리고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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