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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심청을 읽었어요.
작성자 유지수 등록일 09.07.21 조회수 32

효녀심청을 읽고.............

심청이는 효녀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청이는 마응씨가 참 고왔다.

심청이를 본받고 싶다.

심청이 아빠는 장님이었었는데,심청이 없으니까 많이 외로울 것 같다.

난 심청이 아빠처럼 장님이 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심청이 덕분인지 눈을 뜰 수 있었다.

심청이가 참 착했던 것 같다.

나는 심청이 2가 돠고 싶다.

심청이가 참 부러웠다.

심청이는  참 기쁘고, 좋았을 것이다.

내가 심청이를 본 받을 수 있을까?

믿는다.

나는 앞으로 효도를 많이 해서 나의 소원을 이루고 싶다.  영원히 말이다........

나의 소원은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이게 바로 내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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