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예언을 한 선덕여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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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은 | 등록일 | 09.06.22 | 조회수 | 22 |
632년 진평왕이 세상을 떠났을때 선덕여왕이 자리에오르기전 몇몇사람들은 "여왕이 나라를 잘 다스릴수 있을까?"라고 궁금해했지만 선덕여왕은 많은 공 을 세웠다. 처음으로 모란꽃을 보고 "이꽃은 냄세가 없구나..."라고 말 하였다.이듬해봄에 정말 모란꽃은 냄새가없었다. 또 첨성대라는 별 관측 기구도 만들었다. 이것은 특이하게도 전체365개 위12개 밑에12개이다. 백제가 쳐드러왔을때 한 겨울 인데도 개구리가 나와 뛰어다녀서 백제의 친입을 막을 수있었다. 마지막 까지도 선덕여왕은 자신의 세상을 떠날 날짜도 미리 예측하였다. 선덕여왕 외에더 진덕여왕 진성여왕이있다. 그러나 선덕여왕이 최초이라 그런지 많이 유명하다.나도이렇게 유명한 여왕이 되었으면 좋겠다.또 좋은 나라로만들어서 못사는 사람이 한명도 없고 잘 사는 나라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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