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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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준성 | 등록일 | 09.06.15 | 조회수 | 26 |
나는 로빈슨 크루소를 읽었다. 나는 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 로빈슨 크루소는 20년이나 넘게 무인도에서 혼자 살아 왔다. 야만인도 오고 포로들도 잡혀 왔다. 하지만 거기서 로빈슨 크루소가 많이 구해주고 착한 일을 했다. 그리고 포로들을 풀어주고 험께살아서 간신히 고향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의 부모님은 이미 세상을 떠나고, 로빈슨 크루소는 후회할겄이라고 생각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나도 그처럼 그렇게 모험심을 기르고 싶다. 로빈슨 크루소는 양과 많은 동물들과 함께 친구가 되었다. 나는 그렇게 친구를 많이 사귄다는게 힘들다. 로빈슨 크루소는 아주 많은 생활을 하였다. 그리고 그가 살던 섬 주위에서 보리 이삭이 자라고 그것을 먹게되어서 살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로빈슨 크루소를 가장 존경한다. 어떻게 그런 섬에서 혼자 살수 있었는지 상상이 되질 않는다. 계속 로빈슨 크루소라는 책을 많이 읽다 보니깐 아주 재미있다. 로빈슨은 그런곳에서 포로들을 구해주고 프라이 데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도 함께 살고 있다. 거기선 선장이 있었는데, 그선장의 배로 타고 집으로 돌아간다. 로빈슨 크루소는 모험심이 강하고 바다로 온 세상을누비며 돌아다녀 보고 싶다고 하였다. 하지만, 로빈슨 크루소의 부모님은 가지 말라며 안가는게 더 안전하다고 말하였다. 그리고서 말렸다. 하지만 로빈슨 크루소는 그 말을 무시하고 결국 항해를 해서 떠나는 이야기다.
나는 로빈슨 크루소에게 본받을 점이 있는 것 같이만 로빈슨 크루소가 하지말아야 할 점도 있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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