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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부인전을 읽고..............
작성자 최미나 등록일 09.06.07 조회수 59

박씨 부인전글-최유성        그림-김진희

박씨 부인의 아버지 박 처사는 이시백의 아버지 이득춘을 만나서 박씨 부인과 이시백의 혼인을 청하였는데 이득춘은 박 처사의 재주가 뛰어난 줄 알아 박씨 부인도 재주가 뛰어난 줄 알고 혼인을 받아들였다.

박씨 부인은 비록 못생겼지만 재주가 뛰어나 미래의 앞을 볼 줄 알았다.

박처사가 떠날 때가 되자 박씨 부인은 못생긴 허물을 벗게 되었다.

이시백은 박씨 부인 덕분에 장원급제를 하였다.

그리고 또, 박씨 부인 덕분에 나라도 위기를 구할 수 있었다.

박씨 부인은 못생겼지만 성품이 바르고 재주가 뛰어났다.

이시백은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않게 되었다.

임경업 장군은 나라를 위기에서 구했다.

나는 박씨 부인과 임경업 장군에게  본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이시백처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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