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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행복하세요를 읽고...
작성자 김지애 등록일 10.09.06 조회수 9

엄마가 위암으로 죽고 아빠와  같이 사게된 소민이는 늘 엄마가 리워

엄마방에 들어가 울기도 하였다.

엄마가 가신후 아빠는 집을 예쁘게 꾸며 보기 좋게 하였다

엄마가 낡은 싱크대에서 일한 흔적이 사라졌다.

그리고 대청마루라는것이 없어지고 거실이 생겨났다.

이제 소민이는 개학날이 다가왔다 김애리라는 아이가 전학을왔다.아이는 중학생 처럼

키가크고 다리도 날씬하고길쭉하였다 그아이는 서울에서 왔다고 말하였다.

나중에는 소민이의아빠와 애리의 엄마가 좋은 가정을 이루는 슬픔과 행복이있는 책이라고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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