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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 삼디기를 읽고(2-5 황인선)
작성자 황인선 등록일 10.08.25 조회수 11

나는   까막눈  삼디기를   읽고   삼디기는  할머니랑  사는 것을  알았다.    삼디기는  9살이다 .   하지만  글씨를  못 읽는다   오늘은  삼디기가  학교를  처음으로  가는 날이다.   며칠후   보라라는  아이가  왔다.   그애는  삼디기  옆에  앉았다.   보라는  삼디기에게  매일  쉬는  시간에   책을  읽 어 주었다.  어느새  한달이  되었다.   삼디기는  책을  중간  정도   읽게  되었다.  받아쓰기를  보는날이었다.   삼디기는  0점  을  받았다,  하지만  보라는  100 점  이라고   쳐주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100점을받았다.  삼딕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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