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를 읽고 (4-3조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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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형준 | 등록일 | 10.07.21 | 조회수 | 28 |
꾸리찌바는 브라질의 남쪽에 있는 생태도시이다. 꾸리찌바도시는 책제목 처럼 어덯게 숨을 쉴까? 정말궁금했다. 자연과 인간이 같이 있는 것 처럼 도시가 정말 깨끗할 줄은 몰랐다.환이와 아빠는 꾸리찌바로 여행을 가서 좋겠다. 역시 거기는 정말 생태도시 였다.우리지역은 원흥이 방죽이 있는데 원흥이 방죽은 두꺼비의 생태도시라서 산남동은 생태도시가 아니라 나도 꾸리찌바의 아이들 처럼 꾸리찌바에 같이 살고 싶은데.... 그리고 꾸리찌바는 버스의 색깔이 다양하다. 무지개 색깔의 버스도 있었으면 좋은데 기사들은 힘들지만 주민 사람들은 편해서 좋다.나도 환이 처럼 생태도시가 많아 졌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이과수 정수기가 있는데 이책에도 이과수 라는 강이 나온다 그게 우리나 라에 있었으면 나는 탐이 많이 나올때 이과수의 물을 적당하게 먹을겄이다. 책에서 봤는데 물을 적당 하게 먹으면 몸에 좋다. 또 여기는 재활용도 하고 불상한 사람들도 도와 준다. 나는 꾸리찌바가 좋다. 자연환경도 좋고 숨쉬기 좋기 때문이다그리고 예술도 좋다. 나는 해외여행을 갈때 브라질의 꾸리찌바를 꼭꼭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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