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건 없어를 읽고 (2-1반 곽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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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은미 | 등록일 | 10.07.19 | 조회수 | 23 |
'나는 미운 건 없어'를 읽고 친구들을 소중히 생각해야 겠다.왜냐하면 염소 할아버지를 만나도 쿵!돼지 아줌마를 마나도 쿵!오리네 식구를 마나도 콰당!그렇게 만나서 쿵!하게 하는 정체가 돌이었다.돌은 일부러 넘어뜨린게 아니다.그래서 돼지가 어느날 돌을 들어봤더니!돌은 개미와,지렁이,꽃 새싹을 지키려고 그랬던 겄이었다.그래서 동물들은 돌한테 미안해 했고 그 돌 이름을 이제 '디딤돌'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도 친구들을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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