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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을 읽고...(2-3 장현수)
작성자 장현수 등록일 10.02.07 조회수 37

베토벤은 추운 겨울날 태어났다.

어렸을때에는 노래를 잘해 아버지는 깜짝 놀랐다.

그후로 아버지는 아들한테 피아노를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12살이 되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그때부터 베토벤은 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며 더욱더 음악을 열심히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베토벤은 아무 소리도 들을수 없게 되었다.

귀가 들리지 않아서 연주는 할 수 없었지만 마음 깊은곳의 소리는

손끝으로 표현되어 피아노 소나타(열정)과,교향곡(전원)도 이때 만들었다.

이렇게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은 베토벤은 최고의

음악가로 성공할수 있었던것 같다. 나도 피아노를 배운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열심히해서 부모님께 좋은 음악을 연주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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