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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괜찮아, 물강아지야
작성자 김예린 등록일 10.02.02 조회수 23

매트에게 강아지 인형 와트는  무척 소중한 친구  였어요. 놀이터에 나갈때도  잠을 잘때 도  심지어는  학교에 까지 대려갔다.그러던  어느날 강둑에서  와트를  대리고  친구들과  놀다가  와트를 놓고 가버렸다. 그리고 다시는찾지 안았다.  비가 내려  강아지인형  와트는  강으로 떠 내려가   새로운 친구  헤이티에게구해져 따뜻한 집에서  몸도  말리고    ㄸ뜻한 침대에  서  편희 잠들었다.

느낀점: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물건을  스스로가  잘 챙기고  아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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