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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왕따일기
작성자 이나영 등록일 10.01.26 조회수 13

나는 이 책을 학습지 선생님한테서 사서 읽었다.

이 책 내용은 나의 친구관계와 비슷해서 이해하기 쉬웠다.

보통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은 자신감과 용기가 없다.

나의 친한 친구는 나와 그냥 친한 사이였다. 그래설까 자주 싸웠다.

그래서 영어학원에서는 나를 따돌리기도 한다. 왕따를 시키지는 않지만 기분이 나쁘다.  이 책의 양미희는 그애처럼 자기보다 딴사람이 잘났다그래서 왕따를 시킨다. '나' 는 자신도 왕따를 당할까봐 같이 왕따를 시키기도 한다.

나도 이런경우에 처해있을땐 그 친구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부추겨 줄 것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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