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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요요를 읽고나서...
작성자 이승연 등록일 10.01.25 조회수 20
요요 마우스 21호는 실험용 쥐이다. 박사님은 그 쥐를 '예민한 쥐' 라고 불렀다.  요요는 어느 날 과학관을 떠났다.  요요는 빵짐을 만신참이로 만들고 글씨도 쓰고 갔다. 그 글씨는 인간[박사님 아님] 이 가르쳐 준 것이다.그 소문을 듣고 국민 모두 요요를 찾고 싶어했다. 어느 날 경찰에서 가스[쥐약]을 하수구에 풀어 놓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곳이 요요가 있는 곳이었다. 요요와 요요의 여친은 빠져나왔는데, 요요와 비슷한 점박이가 죽었다. 그런데 그걸 요요로 알고 신고했다. 그래서 요요 소동은 끝이 났다. 그리고 난 여기서  점박이가 사망한 것이 안타깝다 왜냐하면 사람과 똑같이 쥐도 죽으면 하나의 생명을 잃은 것이 똑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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