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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안개를 읽고-정예진(3-1)
작성자 정예진 등록일 10.01.23 조회수 26
나는 오늘 밤안개 책을 읽었다.
경림이가 밤안개에 나오는 주인공이다.
서울에서 살던 경림이는 서울에서도 일류학교에 다녔는데
아버지의 전근으로 강건너 이 곳에 있는 변두리 학교로 전학을 왔다.
그런데 이 곳 학교에서는 경림이를 따돌리고 빨간 구두를 신은것 까지 흉을 보았다.
이름도 빨강구두라고 부르며 놀렸다.
이글을 읽으면서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나는 친구가 많아서 참 다행이다'.
앞으로도 친구를 많이 사귀어야 겠다
그리고 경림이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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