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신화:교활하고 잔꾀많은 시시포스를읽고 2학년4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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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재윤 | 등록일 | 10.01.22 | 조회수 | 22 |
시시포스라는 왕은 왕이에 오르자 아주 화려한 궁전을 지었었다.그런데 문제가 한 가지 있었었다.바로바로 우물에서 물이 안나오는 것이었다.한참 고민에 빠져있는 시시포스는 누군가를 앴타게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그 사람은 바로 강의 신인 아소프스란는 신이였다.시시포스는 꾀를 내변서 아소프스한테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다.그러자 아소프스는 자기의 딸이 큰 독수리한테 납치당하였다고 말했다.시시포스는 기다렸다는듯이 딸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하였다.아소프스는 어디에 있냐고 물었다.시시포스는 딸이 어디 있나 알려줬다.그 보답으로 아소프스는 물을 우물에서 나오게 해 주었다.그러구는 당장 아내한테 달려가서 자기가 죽으면 자기의 장레식을 하지도 않고 시체에 손도 대지 말라고 신신 당부했다.그러고 얼마후에 시시포스는 죽어서 하데스의 저승 새상으로 갔다.하지만 시시포스는 백성들과 아내가 죽었지만 장레식도 안치러 줬다는 거짓말을 하였다.하데스신은 하는 수 없이 지상 세상에서 장레식만 지내고 오라 라는 명령을 하였다.시시포스는 그래서 지상세상에서 영영 안돌아오자 하데스신은 이제야 자신이 속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하데스는 그래서 저승사자를 보내 시시포스를 끌고오게 하였다.시시포스는 결국 지하 세상 에서 아주아주 힘든 일을 하다가 끔직한 매를 맞았다.나는 이런 신들이 실제로는 없어도 이런 신들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신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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