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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크 영웅전<소크라테스>5-4 11번 이재윤
작성자 이재윤 등록일 10.01.21 조회수 21
소크라테스는 기원전470년경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났다. 어느날 소크라테스는 깊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어떻게 바르게 사는가를 생각했다. 그때 소크라테스에게 무슨 말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은 죄 없는 것을 아무것도 괴롭히지 말라는 것 이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진리를 깨달았다. 그리고 그 소리를 "다이몬의 소리"라고 불렸다. 기원전431년경 소크라테스가 40세 었을 때 유명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소크라테스도 참가했다. 이 전쟁 때  소크라테스는 크세노폰 장군을 구했다. 그때 크세노폰이 화살에 맞아 말에서 떨어졌는 데 그때 병사들은 화살을 피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때 오직 한사람 소크라테스가 말에 뛰어내려 크세노폰 장군을 부축했다. 기원전399년 소크라테스의 나이가 70세였다 "청년을 부패하게 만들고 국가가 만든 제신을 믿지 않는 자"라는 이유로 독약을 마셔 일생을 마쳤다. 그때 소크라테스가한말은"내 자신을 알라"였다. 나는 이책을 읽고 신기한 점은 어렸을 때 들은 "다이몬의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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