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과학자 프래니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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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지현 | 등록일 | 10.01.13 | 조회수 | 29 |
나는 오늘 '엽기과학자 프래니'라는 책을 읽었는데 프래니는 집 꼭대기에 있는 작은 방에서 자기가 애기때 부터 발 명한 발명품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프래니가 발명한 이상한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이르고가 그만 프래니가 만든 시한폭탄을 그만 삼켜버렸습니다... 아를 어떡하죠? 그래서 프래니는 결심했습니다. 프래니가 이르고 배 속으로 들어가서 자기가 만든 시한폭탄을 가지고 오기로 하였죠. 그리고 이르고의 배 속으로 들어갔죠..... 또 프래니가 발명한 이상한 텔레비전 리모컨도 필요할 것 같아서 그것도 챙겼죠. 그런데 들어가니 조금 안되서 껌에 몸이 붙은거에요! 프래니는 그 껌을 때느냐고 시간을 낭비했죠. "에이 별것도 아니네. 앗! 벌써 시간아 이렇게나..." 프래니는 이르고가 먹은 옥수수칩을 타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끝내 시한폭탄을 찾았어요. 그런데 큰일이 났어요. 시한폭탄 장치가 잘못된 거예요. 그래서 프래니가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도라이버가 필요 했어요. 그래서 프래니는 이르고가 도라이버를 삼키기를 바랬어요. 하지만 이르고가 도라이버 같은 물건을 삼키겠어요? 근데 프래니는 자기가 가지고 온 이상한 텔레비전 리모콘으로 이상한 텔레비전의 체널을 바꾸기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프래니도 모르게 이르고가 프래니에게 필요한 것을 삼켰어요. 프래니는 다행이 2초 후 이면 터질 시한폭탄을 찾아냈어요 나는 이 프래니라는 책을 읽고 프래니는 자기가 위험한데도 끝네 자기가 할 일을 마친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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