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에 무엇이 나 올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힘들때, 자신없을

때 "넌 할수있어", '난 할수있어' 이렇게 말해주고 그렇게 생각하면 자신감도 생

기고 힘들때도 기쁘고 용기도 생기는거 같다. 그것은 "넌 할수있어"라는 말의힘

때문일 것이다.

  나는 이야기 중에서 '강 건너 오뚝이' 이야기가 가장 감동 받았다. 장애를 가진

수연이를 도와 매일매일 가방을 들어주고 학교도 함께 가주는 진아는 정말 착하다.

또 뇌성마미 장애를 가졌으면 서도 한강을 헤엄쳐 간 수연이는 정말용감하다. 

  "넌 할수있어"이 한마디에 그처럼 많은 용기를 얻은게 정말 신기하다. 앞으로는

나도 '난 할수있다'라고 생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