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읽고(5학년3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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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학경 | 등록일 | 09.08.30 | 조회수 | 52 |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읽고 줄거리-연구자인 에모토 마사루씨는 지난 8년간 얼음을 얼려 결정체를 찍는 실험을 해왔다. 그 결과, 물은 우리에게 많은 메세지를 준다고 했다. '망할 놈'같은 욕을 하고 결정체를 찍은 결과, 물의 결정체가 찌그러져 있고, '천사'와 같은 말을 한 결과, 결정체가 아름다워 졌다고 한다. 느낌-'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전체적 느낌으로 사람에게 욕을 하지 말자같은 것으로 나온다. 줄거리에서 본 듯이, 말에 따라 물의 결정체가 찌그러지는다. 사람은 몸에 물이 70%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러니 어찌하여 사람에게 욕을 할 수 있는가. 왜 사람이 좋은 말을 해야하는지, 어째서 긍정적으로 일을 해결해야 하는지, 이런 것 들을 '과학'이라는 것으로 해결해주니 통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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