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소염전에 다녀온 후(최윤영2-5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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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윤영 | 등록일 | 09.08.26 | 조회수 | 23 |
1박2일을 걸쳐 우리는 곰소염전에 다녀왔다.곰소염전은 소금을만드는 곳이다.곰소염전이 다른염전보다 좋은걸 알게 되었다.바로 갯벌이 없는 점이다.나는 이제 곰소염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일하는 사람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더운날씨에 햇볕에 나와서 일을 하니 살이 흑인처럼 까무직했다.나는 또 비가 올때는 일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다.과학책을 보니 비가올때는 얼른 엽전에 가서 함수에다가 소금을 다 담아놨다가 비가 그치면 다시 제자리에 둔다.일하는 사람들 에게는 비오는 날이 가장 싫은 날일것같다.염전안에 서 나오는 소금을 밌있게 잘 먹을거다.특히 중국산이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소금은 우리나라에서 없어져야할 것이다.소금을 만들기위해 얼마나 고생하시는데 우리나라 좋은 소금으로 돈갑해서 판다는 것은 용서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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