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달까지

지구에서달까지라는 책은 미국 플로리나지에서 일어난이야기다 이책에 주인공은 바비케인이라는사람이다 미국의 남북전쟁이후 대포클럽에 가입한다 대포클럽은 전쟁이 끝나자 매우 지루한하루를 보내고있다 그러나 바비케인이 대포를 타고 가겠다고 선언을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반대를한다 그러나 그는 초대형 대포를만든다 그러나 대포에 탈사람이없어 매우고민을한다 바비케인은 대포클럽과 대포를 어떻게 만들것인가 상의를한다 포탄은 무엇으로 만들까라는 주제이다 쇠,알류미늄,금,이런것이나왔다 그러나 열에도쎄고 가벼운 알류미늄이 되었다 그래서 포탄은 알류미늄으로 돼었다 대포는 다이야몬드로만들었다 열과 압력에 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엔 누가갈것인지나왔다 프랑스인이다 이제 드디어 대포를 설치할 장소를 정한다

]플로리나주, 뉴욕,워싱턴,마이에미,등등이나왔다 그러나 땅이넓고 바다가있는 플로리나주로 되었다 이제 대포를쏠일만 남았다

프랑스인이도착하고 대포에탔다 발사를했다 이때 하필 바비케인이 가까이있어서 바비케인이 얼굴에 화상을입었다 대포는 달에 착륙했는지 추락했는지 모른다 그래도 대포클럽은 기대를하고있다 언젠간 달에서 소식이 올거라고 .......그러나 소식은오지않았다 대포로 지구에서달까지 는 너무 무모한일이라고 생각한다 또 바비케인은 후회한다 .. 그러나 그들의 의지력과 용기는 배울점이있다 ...

그들은 언젠간 달에 착륙할것이다...

느낀점: 대포클럽에 엄청난 용기가있고 포기하지않는 의지력이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