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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지어준 감기약...
작성자 조수진 등록일 09.05.19 조회수 17

이 이야기는   '치영'이라는 아이 집에서 생긴 이야기 이다.   치영이네  집에는   새엄마와  치영이 보다 어린  여동생  인아가  아빠의  차에서  내렸다.    그리고   치영이는   여동생 인아를  괴롭힐 궁리만 했다.   그래도 인아가 오빠를 미워하지  않고 항상 밝은 모습이여서  불쌍해도 마음은 참 따듯하다.   그리고 치영이가  비 오는 날  인아를 버리고 혼자 우산을 쓰고가 인아가 아프게 되었다.  그랠서 치영이는  꽃을 꺾어  인아에 약을 지어주는 모습이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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