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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과 찬송가
작성자 이승원 등록일 09.05.19 조회수 14

소피는 자기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고 나중에는 결심을 했지만 이미 후회해도 안되서 결국에는 교도소에 끌려갔다. 벌써 늦어서 더 큰벌을 받게 되었다. 그렇게 된 소피가 너무 불쌍하다. 그렇지만 자기가 잘못했으니까 책임은 지어야 된다. 왜냐하면 결심을 하기전에는  나쁜짓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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