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은혜 갚은 두꺼비
작성자 진시원 등록일 09.05.19 조회수 19
갑자기 두꺼비가 와 밥을 쳐다보어 딸이 밥을 좀 더러주어 지혜롭다.  매일 두꺼비가 올때마다 자기 밥을 조금씩 덜어주어 두꺼비는 딸이 가는 곳은 어디든 따라가서 참 좋겠다. 딸이 제사를 지낼때 두꺼비가 커다란 지네와 독을 내뿜으며 싸운게 꼭 천사갔다. 은혜를 갚아 참 지혜롭고 두꺼비가 죽어 참 불쌍하다. 이책은 참 재미있다.
이전글 왕자와 거지
다음글 이 책을 추천합니다.(오만과 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