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바닷속 2만리
작성자 박운식 등록일 09.05.19 조회수 15

선장이랑 부하들은 외뿔괴물에 정체가 뭔지 알아넬려고 했어.그리고 산소통을 

갖고밑으로 내려가보았어.알고 보니 외뿔괴물에 정체는 노틸러스 호였지.

육지를 싫어하는 선장은 계속 부하들과 바다에서 모험을 하기로 했어.

그러다가 거대한 문어나타나서 부하들은 다행히 살아남았지만 선장은 결국 

실종 되어버렸다.

나도 바닷속에 모험하다가 거대한 문어를 만나면 어떻게 할까 싶다. 

이전글 '원숭이 손'을 읽고
다음글 피노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