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어느 마을에서 살고 있는 세 발 강아지 달이와 신부님이 펼치는 감동깊은 이야기이다.또 전부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을 알 수 있다.나는 동물들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친구들에게도 이책을 읽고 감동을 느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