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 날' 기념 네모게임 - 최우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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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효정 | 등록일 | 09.05.16 | 조회수 | 118 |
윤수영(1학년 2반) 책은 자유시간이다. 보고 싶을 때 보기 때문이다. 권태진(3학년 1반) 책은 속이 꽉 찬 만두 속이다. 꽉 찬 만두 속에 여러 재료가 들어 있는 것처럼 책 속에는 여러 지식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김민경(6학년 4반) 책은 몸속의 피다. 피가 몸속의 양분을 전해주듯이 책은 우리에게 지식을 전해 주기 때문이다.
이서연(2학년 5반) 도서관은 보물창고다. 여러 책들 중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지식을 담은 중요한 책들이 있기 때문이다. 위유정(4학년 2반) 도서관은 우리들의 지식 상자다. 우리가 궁금한 것은 지식상자(도서관)에 가면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나영(5학년 2반) 도서관은 북극성이다. 북극성은 길을 찾아준다. 도서관도 많은 책으로 인해 삶의 길을 찾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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