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들의 마음을 모아 국군아저씨게
맛있는 과자 보냈어요.
(우리를 가르쳐 주시던 박철훈 선생님이 군에 가셨거든요-국군아저씨되었어요)
박철훈 선생님 국군아저씨들과 같이
맛있게 드시고
우리나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