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다양한 응급처치방법을 알고싶었기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응급처치방법이 나온다.

그 중에서 나는 혀를 깨물었을 때의 응급처치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나도 종종 실수로 혀를 깨물기 때문이다. 혀를 깨물었을때는 얼음을 입에 물고 있으면 아픈것이 나아진다고 한다. 그리고 딸국질이 많이 날 때의 응급처치방법, 피부가 까졌을때의 응급처치방법 등등 많은 응급처치 방법이나왔다. 만약 이 책을 읽지않았다면 나는 응급처치 방법을 몰랐을 것 이다.

하지만 이제는 응급처치방법을 알게되었으니까 앞으로는 잘 이용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응급처치방법을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