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독후감
분류 책을 읽고 느낌을 나눠요(독후감상문 올리기)
작성자 최지우 등록일 11.08.05 조회수 98

마당을 나온 암탉이름은 잎싹이다. 잎싹이는 원래 양개장의 암탉 중 한 마리인데, 주인이 암탉이 기운이 없어보여서 병이 난 것 인줄 알고 암탉을 병든 암탉과 함께 버려졌다. 잎싹이는 버려진 곳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다가 청둥오리의 소리의 정신이 깼다. 청둥오리가 족제비를 피하라고해서 간신히 도망칠 수 있었다.

나중에 잎싹이는 누구 알 인지도 모르는 알을 품게 된다. 그것은 지난번에 자신을 구해주었던 청둥오리의 알이었다. 알이 부화하고 나중에 족제비랑 잎싹이가 싸우는데, 잎싹이가 그때 족제비 눈 하나를 빼버린다.

청둥오리가 겨울에 다른 나라로 떠나버리고 잎싹이는 족제비에게 목숨을 내준다.

난 잎싹이가 죽는 것이 제일 슬펐다.

이전글 주인공에게편지쓰기
다음글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은 이곳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