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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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책을 읽고 느낌을 나눠요(독후감상문 올리기) | ||||
작성자 | 최지우 | 등록일 | 11.08.05 | 조회수 | 98 |
마당을 나온 암탉이름은 잎싹이다. 잎싹이는 원래 양개장의 암탉 중 한 마리인데, 주인이 암탉이 기운이 없어보여서 병이 난 것 인줄 알고 암탉을 병든 암탉과 함께 버려졌다. 잎싹이는 버려진 곳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다가 청둥오리의 소리의 정신이 깼다. 청둥오리가 족제비를 피하라고해서 간신히 도망칠 수 있었다. 나중에 잎싹이는 누구 알 인지도 모르는 알을 품게 된다. 그것은 지난번에 자신을 구해주었던 청둥오리의 알이었다. 알이 부화하고 나중에 족제비랑 잎싹이가 싸우는데, 잎싹이가 그때 족제비 눈 하나를 빼버린다. 청둥오리가 겨울에 다른 나라로 떠나버리고 잎싹이는 족제비에게 목숨을 내준다. 난 잎싹이가 죽는 것이 제일 슬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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