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준복 선생님께서 사랑관으로 오셨다.

그래서 우리들은 연습장, 필통을 가지고 사랑관으로 갔다. 그래서 화면에 쓰이는 것을 연습장에 적었다. 그리고 화면에 퀴즈가 나와 있으면 손들고 퀴즈를 맞히면 선생님이 각각 선물들을 많이 사왔다.

그리고  나는 어느문제도 몰르고 손을 들지 않았다. 그리고 친구들이 받은 선물을 뜯어보았다. 그선물을 볼펜 이었다. 그리고 나도 선물을 받지 못해서 기분은 조금 나뻤지만 경제 특강을 하니까 재미있었다. 그리고 또 이런 특강을 하고 싶다. 그때는 손을 들고 말해야겠다. 그래서 손을들고 말하면 선생님이 선물을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돈이 많이 있으면 좋겠고  가족들도 기분이 좋아질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