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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을 듣고...
분류 어린이 경제생활코너(경제특강을 듣고...)
작성자 김세영 등록일 11.07.20 조회수 224

나는 학교에서 '어린이 경제 생활' 이라는 경제 교육을 받았다.

난 이 경제교육을 받고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금융의 뜻은 자금의  융통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또, 이자 계산법도 알게 되었다. 계산법은 원금과 금리와  경과기간을 곱하고 나누기 365(1년)하면 이자 금액이 나온다.

그리고 저축하는 3가지 방법 중 난 돼지 저금통에 저금을 할것이다. 그러면 뿌듯해 지기 때문이다.

외국에서 돈이 가장 많은 사람은 카를로스 슬림 이라는 사람이다. 다음은 빌게이츠이고, 그 다음은 워렌버핏이다,

한국에서는 이건희, 정몽구. 정몽준 이 순서대로이다. 워렌 버핏은 자신의 제산에서 86%를 기부하였다 약 46조원을 기부한 것이다. 정말 착한 부자이다. 난 부자들은 다 나쁜지 알았다.하지만 워렌버핏을 보니 정말 착한 부자도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난 이 경제교육을 듣고 나니 '나도 은행에 가서 저축 한번 해봐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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