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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경제 교육을 받고 나서
분류 어린이 경제생활코너(경제특강을 듣고...)
작성자 이재성 등록일 11.07.20 조회수 283

나는 어린이 경제 교육을 받고 나서 경제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다. 독일의 한 연구소에서 돈 에 개념이 없는 부모님에게서 자란어린이은 부자가 될확률이 500분의1이고 돈 에 개념이 있는 부모 에게서  자라는 아이는 5분의1로 줄어든다고 한다.학생들에게 어떻게 돈을 관리하냐고 물어본 결과 가장 많이 대답한것은 금융 기관(은행)에 저축하는 것이다.그다음은 부모님께 맡기는 것이고 가장 마지막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맡기면 장점과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첫째로 금융 기관(은행)에 맡기면 돈을 잊어버리지 않아서 좋고 이자도 붙어서 좋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필요할때 빨리 쓰지 못하고 저축하러 은행 까지 가야되서 불편하다. 그리고 둘째로 부모님께 맡기면 잊어버리지도 않고 필요할때 빨리 쓸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부모님이 써버릴 수도있고 이자도 못받는게 단점이다.그리고 마지막 셋째 자신이 가지고 있으면 장점은 자신이 필요할때 빨리 쓸수 있고 자신 마음대로 쓸수 있다. 하지만 단점은 이자도 못받고 잊어버리기 쉽고 돈을 쓰는것이 조절이 잘 않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복리의 마술 복리로 월 50만원을 장기투자를 하면 30년에는 11억 3천만원이 된다.10년 에 3배씩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용돈의 뜻 : 평소에 잡비로 쓸려고 몸에 지니고 다니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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