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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경제 특강을 받고나서
분류 어린이 경제생활코너(경제특강을 듣고...)
작성자 최현희 등록일 11.07.20 조회수 98

  나는 7월 14일날 어린이 경제 특강을 받았다. 우리를 가르쳐주신 분은 농협에서 근무하시는 분이셨다. 특강내용은 돈에 관한 것이었다.

선생님께서는 제일먼저 금융에 대해 알려주셨다. 금융은 쉽게 말해서 자금의 융통 이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나는 돈을 내가 열심히  모아서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금융기간에 맡기기 방법을 이용할것이다.

그래서 나도 빌게이츠, 워렌버핏 아저씨들처럼 돈을 많이 벌것이다.

박지성 아저씨의 발과, 강수진 언니의 발을보고 놀랐다. 그 이유는 자신의 꿈을 발이 찢어질 정도로 연습을 많이해서 감동적이었고, 존경스러웠다. 나도 박지성 아저씨와 강수진 언니처럼 꿈을 이룰것이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벌어서 우리나라에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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