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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경제 특강을 받고 나서...
분류 어린이 경제생활코너(경제특강을 듣고...)
작성자 김연주 등록일 11.07.20 조회수 115

 나는 몇칠 전 어린이 경제 특강을 학교에서 받았다. 어린이 경제 특강은 전교생 모두가 영어센터에서 수업을 받았다. 영어센타에서 경제에 대해 가르쳐주실 선생님은 농협에서 근무하시는 분이라고 하셨다.

그 선생님은 금융에 대해 가르쳐주시는데, 금융을 쉽게 말해 자통이라고 가르쳐주셨다.

또, 이자에 대해서도 정확히 잘 몰랐는데 재미있고, 쉽게 바꾸어 이자는 시간 경과에 대한 열매 또는 선물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이자계산하는 방법은 처음 들어보는데 원금X금리(%)X경과시간/365= 하면 이자금액이 나온다고하셨다. 그리고 지금은 예금이자율보다 대출이자율이 더 많다고 하셨다.

그리고 용돈에 대해 서도 알려주셨다. 용돈은 펑소에 잡비로 쓰려고 몸에 지니는 돈이고, 일정한 범위 내에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라고 알려주셨다. 그리고 나는 나라에서 돈을 많이 받는 사람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1위는 카를로스 슬림 2위는 빌게이츠 3위는 워런버핏이라고 알게되었다.

나는 어린이 경제 특강을 받고 나서 경제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되었고, 내가 몰랐던 것을 더 많이 알게되어서 뿌듯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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