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브라이, 눈 먼 사람들을 위한 글자를 만든 한 소년 이야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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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영민 | 등록일 | 15.07.21 | 조회수 | 4826 |
줄거리:루이가 어렸을 때 루이의 아버지는 마구를 만드는 사람이였는데, 어느날 아버지의 작업실에서 놀다가,송곳이 눈에 박혀 두 눈을 잃는다.그래도 루이는 포기하지 않고 맹아들이 읽을 수 있는 최초의 점자 '셀'을 만들어 내고 죽는다. 느낀점:나는 루이 브라이가 대단하게 느껴진다.왜냐하면 루이 브라이 자신도 눈이 멀어서 안 보일텐데도 꿋꿋이 점자를 만들어서 다른 눈 먼 시림들에게 편리함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 그리고 나도 친구가 더 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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