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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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송초 | 등록일 | 09.08.12 | 조회수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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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께 이렇게 예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빠들 고마워요! 저도 이 다음에 커서 엄마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겠습니다. 엄마 말씀도 잘듣고 착하게 자라겠습니다. 예쁘게 옷 입혀 주시고 사랑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2008.12.11. 채류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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