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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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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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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송초 등록일 09.08.12 조회수 73
엄마가 회사에서 스키타러 간다했다. 난 안데려간다고 하셨다.
"너무 치사하다"이렇게 말했다. 저녁밥 못먹었다.
아참 난 태권도에서 가지!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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